[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김태리가 드라마 ‘미스터선샤인’에 여주인공으로 낙점된 가운데, 과거 아르바이트 경력이 화제다.
김태리는 지난해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과의 인터뷰서 “하늘에서 뚝 떨어진 혜성 같은 신인이란 이미지는 내 본모습이 아니다. 편의점, 카페, 패스트푸드점,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며 “마트에서 두유를 파는데 어떤 카페 사장님이 자신의 가게에서 일하지 않겠냐고 제안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태리는 6일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드라마 속에서 조선의 정신적 지주인 고씨 가문의 마지막 핏줄 애기씨 역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