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최근 중국 저장성(浙江省)의 한 도시에서 맹견과 대형견을 포함한 반려견의 종류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발표된 반려견 제한목록 가운데 일반 가정집에서 자주 키우는 불테리어, 차이니즈 루랄독, 베들링턴 테리어 등도 포함돼 네티즌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1일 중국 저장성의 닝보 당국은 양육제한구역에서 '닝보 반려견 양육 관리 조례'를 공개하고 28종의 반려견 양육을 제한한다. 반려견에 의한 상해 사고와 이웃 주민의 생활 불편을 막겠다는 취지다. 양육제한 구역에서 대형견 및 맹견 양육제한을 강화한다.
사진=봉황망(凤凰网) 각종 규제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벌금 등 처벌 수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례가 발표되자 중국의 네티즌들을 반발하고 나섰다.
맹견으로 알려진 불테리어, 핏불 테리어, 베들링턴 테리어, 케리테리어, 도사견, 센트럴 아시안 시프도그, 셰퍼드, 차이니즈 충칭 독, 보르조이, 티베탄 마스티프, 잉글리시 마스티프, 카네 코르소, 그레이트 데인,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네오폴리탄 마스티프, 카프카스 오브차카, 아프간하운드, 블러드 하운드, 와이머라너, 아키타, 포인터, 바센지, 불독, 세터, 뉴펀들랜드, 도고아르젠티노, 필라 브라질레이, 차이니즈 루랄독(중국, 대만에만 있는 특유의 종) 등이 양육제한 대상이다.
기사 출처 = 봉황망 차이나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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