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지사 “문재인 대통령 사랑해 뽀뽀”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안희정(53) 제36·37대 충청남도지사가 문재인(64) 제19대 대통령에 대해 말했다.

KBS 2TV ‘냄비받침’ 11일 방영분에 출연한 안희정 도지사는 화제의 중심에 섰던 문재인 대통령 볼 뽀뽀 사건의 비하인드를 전격 고백했다.

안희정 도지사는 “사랑해서 뽀뽀했다”면서 “그 후 문재인 대통령이 만날 때마다 쑥스러워한다”고 의기양양 해하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경규의 볼 뽀뽀를 요구에 “내 입술도 비싸다”며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안희정 충청남도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사진=KBS 제공
안희정 충청남도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사진=KBS 제공
지난 5월 9일 안희정 충남지사는 당선 기념행사에 임한 문재인 대통령의 뺨에 돌발 뽀뽀하여 큰 화제가 됐다.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 1면을 장식했고 ‘로이터’ 이 주의 사진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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