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법 도박으로 7년의 자숙 기간을 가졌던 가수 신정환이 방송계 복귀를 알린 가운데, 불법 도박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가 복귀한 연예인들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잘못을 뉘우치고 복귀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들을 알아보자.
1. 김용만
사진=MBN스타 DB
김용만은 2013년 불법 도박 혐의로 불구속기소 돼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그는 활동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을 하차했고, 오랜 자숙기간을 가졌다. 지난 2015년 2년 7개월 만에 복귀한 김용만은 입담이 예전 같지 못하다는 혹평을 받았다. 하지만 JTBC ‘뭉쳐야 뜬다’ 출연 이후 다시금 시청자들의 마음을 돌리기 시작했다. 현재는 KBS2 ‘해피투게더 3 – 조동아리’에 출연하며 조금씩 인기를 회복하고 있다.
2. 양세형
사진=MBN스타 DB
양세형은 2013년 군 복무 당시 불법 도박혐의로 약식 기소됐다. tvN ‘코미디 빅리그’ 복구 ㅣ당시 “죄송합니다. 무조건 죄송합니다”라고 사고하는 개그로 인기를 회복했다. 그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입담을 뽐내고 있다.
3. 탁재훈
사진=MBN스타 DB
지난 2013년 상습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탁재훈은 채널A ‘오늘부터 대학생’을 시작으로 현재 tvN ‘인생술집’ 등의 진행을 센스있는 입담을 뽐내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신동엽은 복귀한 탁재훈에게 “최근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탁재훈 씨는 요즘 가위바위보도 하지 않는다더라”고 밝혔다.
4. 이수근
사진=MBN스타 DB
2013년 김용만의 불법 도박 사건이 불거져 조사 받았던 이수근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다. 그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JTBC ‘아는형님’과 tvN ‘신서유기’가 대박을 터트리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그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신들린 예능감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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