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비밀의숲’ 종영(30일) 시청률이 자체 최고일뿐 아니라 JTBC ‘효리네 민박’을 이긴 것으로 나타났다.
TNMS가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000명 대상으로 조사하여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30일 ‘비밀의 숲’ 시청률(이하 유료가입)은 7.1%로 동 시간대 ‘효리네 민박’ 6.1%보다 1.0% 포인트 높았다.
‘효리네 민박’이 첫 방송을 시작한 6월 25일 이후 ‘비밀의 숲’이 ‘효리네 민박’ 시청률을 이긴 적은 처음이다. ‘효리네 민박’은 그동안 유지 해 오던 일요일 비지상파 시청률 1위 자리를 ‘비밀의 숲’에게 내어 주었다.
‘비밀의숲’ 종영. 사진=tvN 제공
지난 6월 10일 첫 방송을 3.2%로 시작한 ‘비밀의 숲’은 종영 때에는 배 이상 상승했다. 여기에는 40대 시청자들의 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TNMS에 따르면 ‘비밀의 숲’은 이날 40대 시청률에서 시청률(이하 유료+비유료) 8.4%로 SBS ‘런닝맨’ 5.7%, MBC ‘복면가왕’ 5.7%보다도 높았디. 일요일 지상파 포함 전체 시청률 4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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