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루나, 반려묘 `잼이` 사랑 가득.."같이 힘내보아요" 응원 이어져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루나의 반려묘 사랑이 화제다.

2일 에프엑스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족 막내 잼이가 (고양이) 많이 아파요..고의적인 사고는 아니였지만 .. 문에 끼어 하반신마비가 된 우리 잼이.. 대소변을 가리지 못해 매일 5번이상 닦아주고 사랑으로 키워야 하는 우리 아가 바쁜 엄마여서 24시간 돎아줘야하는데도 쉽지않아요 .. 매번 아침 밤낮으로 신경써줘도 제 맘처럼 쉽게 나아지지 않는 아가 얼른 또래 친구들처럼 자라야 휠체어라도 맞춰줄텐데 이제는 밥도 먹지를 않네요 동물이라서 말못하며 얼마나 아플까 너무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이 새볔에 너무 미안한 마음과 속상함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얼른 나아기지를 간절히 바라며 제가 더 책임감을 갖고 아가에게 잘해보려구요 아픈아가를 키우시고 계신 모든분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 같이 힘내보아요 우리 잼이 얼른 건강하게 뛰어다니자 사랑해 💛" 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루나가 눈을 감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반려묘 '잼이'를 아끼는 루나의 걱정스러운 마음은 물론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루나의 진심이 담겨 있어 팬들의 응원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에프엑스 루나는 유투버를 통해 새로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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