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강하늘 첫키스가 화제다. 지상파 방송에서 사과까지 했다.
강하늘(27·샘컴퍼니)은 2일 MBC 예능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첫키스 사연을 데뷔 후 처음으로 털어놓았다.
당시 강하늘과 여자친구의 진도는 ‘뽀뽀’까지였다. 어느 날 뽀뽀를 하다 러닝타임이 길어졌는데 강하늘은 비염으로 코로 호흡이 곤란한 상황이었다.
강하늘 첫키스 사연이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결국, 숨이 가빠 입을 열면서 뽀뽀가 아닌 ‘첫키스’가 됐다는 것이 강하늘의 설명이다. 이후 강하늘은 “죄송합니다”라고 옛 여자친구에게 사과했다.
강하늘은 2016년 SBS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고려 태조 왕건의 아들 왕욱(대종으로 추존)을 연기했다. 오는 9일 개봉되는 영화 ‘청년경찰’에서는 주연 희열로 나온다.
2016년 SAF 연기대상 판타지드라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과 제21회 춘사영화상 신인남우상, 2015년에는 제35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신인남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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