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현지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에서 Mnet과 손을 잡고 남자 연습생 서바이벌 프로그램 제작 의사를 드러냈다.
앞서 지난 7월 말에도 Mnet과 JYP엔터테인먼트가 식스틴2를 제작한다는 소문이 돌며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하지만 JYP 측에서는 식스틴2가 아닌 타 프로그램을 논의 중이라고 이야기 한 바가 있다.
Mnet측은 4일 "JYP엔터테인먼트 남자 연습생 서바이벌의 경우 현재 논의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식스틴 영상 캡쳐
Mnet과 JYP는 2015년 5월 식스틴이라는 프로그램을 론칭 했다. 식스틴은 JYP의 차세대 걸그룹 후보생 7명과 그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총 10부작으로 제작 되어 시청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식스틴은 현재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를 비롯해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 등이 얼굴을 비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후속 프로그램을 향한 관심이 더욱 뜨겁다.
한편 JYP는 걸그룹 장인이라는 별명까지 붙을 정도로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 등 어마어마한 인기의 걸그룹들을 배출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13일 진행 예정이던 걸그룹 오디션에도 9,700여명 정도의 인원이 몰렸다.
애초에 하루 동안 진행하기로 했던 오디션은 어마어마한 지원 인원으로 인해 부득이 하게 11일부터 13일까지 총 3일 걸쳐 진행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