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라디오 스타’가 어김없이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SBS ‘싱글와이프’가 지난주보다 시청률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종국, 김정남, 찬성, 김진우가 출연하고 스페셜 MC로 강남이 출연한 MBC ‘라디오 스타’를 이기지 못했다.
TNMS가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000명을 대상으로 시청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9일 ‘라디오 스타’ 1부와 2부 전국 시청률은 6.2%, 5.7%로 ‘싱글와이프’ 1부 4.3%, 2부 4.8%보다 모두 높았다.
‘라디오 스타’ 제공 사진
‘싱글와이프’는 지난주보다 1부와 2부 각각 0.2% 포인트 시청률이 상승했지만 ‘라디오 스타’의 벽을 넘지 못했다.
‘라디오 스타’ 9일 방송의 순간 최고는 오후 11시 51분 전국시청률 6.6%다. 김구라가 워너 김진우 고향이 전남 임자도라는 것을 듣고 ‘목포 도서 지역이네’라고 말한 시간대다.
출연한 게스트 들이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몰라 어리둥절한 것을 보고 MC 김구라와 윤종신이 외국인 특집 때보다 더 열심히 도서 지역을 설명해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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