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에서 수빈의 아르바이트를 위해 가족관계증명서를 뽑던 김승현은 “옛날에는 수빈이가 아빠 밑에 안 돼 있었는데”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2 캡쳐
김승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딸의 존재를 밝히는 기자회견 전까지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부모님 호적에 올라가 있었다. 어떻게 보면 동생이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친자 확인 하는 게 굉장히 복잡한 일이다. 재판을 3번이나 받아야 하고 유전자 검사도 해야 한다”며 “그랬던 딸이 아르바이트를 한다며 가족관계증명서를 떼 달라고 하니까 감회가 새롭다”며 소감을 전했다.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 그린 ‘살림하는 남자들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