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과 박나래가 혼자만의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시언은 친구들과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찾아 방송국 구경을 했다.
‘나 혼자 산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신난 이시언은 방송국을 구경하며 평소답지 않은 설레는 모습으로 폭소케 했다.
이어 이시언은 방송국 사은품 코너에서 ‘나 혼자 산다’ 기념품을 찾아다녔지만, 찾지 못하고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 ‘나 혼자 산다’ 로고스티커를 발견하고 기뻐하며 계산대에서 결제했다.
이후 이시언은 친구들과 방송국 로비 홀에 앉아 "연예인 한번은 꼭 보고가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언은 개그맨 양세형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가 연결되지 않자 내심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주변을 폭소케 했다.
그때 이시언은 방송국에서 우연히 그룹 워너원을 보게 됐다. 이시언은 기뻐하며 워너원과 같이 사진을 찍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꽂꽂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나래는 "꽃이 시들까봐"라며 냉장고에 잘 안들어가는 꽃을 다시 집어넣으며 신경을 썼다.
이어 나래바 셔터를 내리고 앞치마를 두르며 요리를 할 준비를 했다. 박나래는 "오늘은 매우 중요한 날이다.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도 있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표했다.
이어 충재를 집으로 초대했다고 밝힌 박나래는 거울을 보며 앞머리에 롤을 하고 외모에 신경을 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나 너무 새색시 같나"라고 혼잣말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보쌈, 잡채, 도토리묵, 명란찌개, 부추전 등의 음식 준비에 들어갔다.
박나래는 명란찌개에 대해 "명란젓으로 찌개를 만드는데 알탕 같다"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보쌈 고기 요리를 위해 고기의 물에 재워 놓으며 핏물 제거를 하는 등 남다른 요리실력을 뽐냈다.
특히 나래바에 기안84와 충재 씨까 방문, 묘한 분위기를 형성해 앞으로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