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오늘(3일) 공식 SNS를 통해 ‘아르곤’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지윤호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윤호는 ‘아르곤’에서 정보 IT 전문 기자 오승용을 맡았다. SNS와 인터넷 관련 이슈를 담당하며 기계치인 팀원들의 상담도 받아주는 사람보다 기계가 편한 얼리어답터다. 그래서 기계와는 친하지만 대인관계는 약해 뒤끝 끝판왕인 인물. 극의 중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사진=화이브라더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지윤호는 한 손에는 대본을 쥐고, 아르곤 홍보에 나선 모습이다. 특히 굳은 의지가 돋보이는 표정은 벌써부터 기자 포스가 풍겨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첫 방송을 앞둔 설렘을 담은 인증샷도 포착됐다. 브이 포즈와 함께 함박웃음을 터트리고 있는 반전 모습이 공개된 것.
지윤호는 tvN ‘치즈인더트랩’을 통해 개성있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은 물론이고,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더욱이 드라마 ‘고교처세왕’, ‘우리집에 사는 남자’, 영화 ‘연애의 맛’, ‘좋아해줘’, ‘환절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 받았다. 이에 ‘아르곤’에선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한껏 증폭된다.
한편 지윤호가 출연하는 tvN ‘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노력하는 열정적인 언론인들의 치열한 삶을 그려내는 스토리로 오는 4일부터 매주 월, 화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