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가 bnt와 화보 촬영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캐주얼 블랙 의상을 착용하고 남성미 가득한 무드를 연출했으며 옥상 배경에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마지막 촬영에선 젖은 머리와 캐주얼 수트 의상으로 시크함을 담아냈다.
현우는 2월 종영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강태양 역으로 분한 것에 대해 “출연 후 어르신들이 많이 알아봐 주신다. 아들같이 대해주셨던 것 같다”며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현우 사진=bnt 제공
최근 ‘브라보 마이 라이프’ 주연으로 발탁된 것에 대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부담감도 크다”며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또한 ‘월계수’에서 이세영과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아츄 커플’로 불렸던 그에게 실제 연인 발전 가능성을 묻자 “전혀 없다. 괜한 소문으로 세영 씨에게 피해주고 싶지 않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대한민국 대표 동안 외모를 지닌 그는 비결에 대해 “타고난 유전자”라고 답했으며 “부모님께서 굉장히 동안이신 편인데 나이보다 10년은 더 젊어 보이신다”며 우월한 집안 내력을 자랑했다. 그러나 동안 외모로 인한 고충을 겪기도 했던 그는 “나이대보다 어린 역할 많아 감정 전달 어려웠다. 그러나 지금은 장점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바른 사나이’의 정석을 달리고 있는 그는 연애 경험을 묻는 질문에 “틈틈이 했다”고 답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상형은 “배려심 많고 머리 긴 스타일”이라고 전했으며 결혼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다. 때가 되면 할 것 같다”고 답했다.
그의 프로필에 유독 눈에 띄는 건 트웬티포세븐 그룹 출신이라는 이력 사항이다. 이에 대해 그는 “한 드라마에서 OST를 홍보하자는 차원에서 이장우, 노민우와 함께 결성된 그룹이었다. 프로젝트 그룹이라고 보는 게 더 맞고 다시 뭉칠 일도 없다”며 사연을 밝혔다.
이어 그는 그동안 “연기 생활을 하며 길게 쉰 기간이 3주”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겨줬다. 이어 슬럼프에 대해선 “매 작품을 시작할 때마다 슬럼프를 겪는다. 역할 비중 커질수록 고민이 많아진다”고 고백했다.
또한 현우는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로 “사이코 패스 연기”라며 “영화 ‘추격자’에서 하정우 선배님의 역할 같은 것도 욕심 난다”고 전했다. 롤모델로는 하정우와 류승범을 꼽았으며 “나와는 다른 스타일이라 더 본받고 싶은 점들이 많다”고 말했다.
끝으로 현우는 “누군가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