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무성욕자가 아니었다? 조미령에 “누님 내 스타일”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허지웅과 배우 조미령이 묘한 러브라인(?)으로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한다.

조미령은 4일 첫 방송을 앞둔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 출연, 도도한 외모와 달리 소탈한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또 조미령은 한식 및 양식 자격증을 모두 섭렵한 장금이 못지않은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직접 만든 매실청으로 만든 매실차와 피클을 선물해 현장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사진설명
여기에 요리 사이사이엔 설거지와 뒷정리를 멀티로 해내며 준비된 살림꾼의 모습을 자랑했고, 이에 주위 출연진들은 “정말 깨끗하다”, “집이 마치 영화에 나오는 세트장 같은 모습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원래 설거지를 하나하나 바로바로 하는 편이냐”는 물음에 조미령은 “원래 쌓여있거나 어질러져 있는 걸 못 견뎌 한다. 물건이 제자리에 안 있는 걸 못 보는 편”이라고 답해 평소 남다른 깔끔함을 자랑하는 MC 허지웅의 격한 동조를 이끌어냈다.

특히 허지웅은 조미령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입가에 절로 번지는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그는 “이 누님 내 스타일이다. 선생님으로 모시게 된다”고 말하며 달달한 러브 모드를 발동시켜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비행소녀’는 비혼(非婚)을 주제로, 연예계 대표 비혼녀 3인 3색의 리얼라이프를 담아낸 관찰 리얼리티. 비혼녀(주체적 의사로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들의 행복한 싱글 라이프를 그려내며 상당수가 결혼을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여기는 ‘비혼시대’ 신풍속도 속에서 진정한 비혼 라이프에 대해 짚어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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