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라디오’ 현아, 사랑을 부르는 ‘베베’ #입담 #중독(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언니네 라디오’ 가수 현아가 똑소리 나는 매력을 발산했다.

현아는 4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PD 강태우)에 출연해 남다른 말솜씨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방송 내내 DJ 송은이와 김숙은 현아를 칭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현아는 미니앨범 6집 ‘팔로잉(Following)’ 앨범 소개 중 무보정으로 작업한 재킷앨범에 대해 쏟아지는 질문을 받았다. 현아는 “데뷔 초에는 눈물점이 안 좋다는 말에 가리고 다녔다. 개성시대인 만큼 요즘은 자연스럽게 다닌다”고 털어놨다. 이에 DJ 김숙은 “현아니까 괜찮다”며 미모를 칭찬했다.

‘언니네 라디오’ 현아 사진=‘언니네 라디오’ 방송캡처
‘언니네 라디오’ 현아 사진=‘언니네 라디오’ 방송캡처
이날 현아는 선배 옥상달빛에 고마움을 전했다. MC 송은이가 “요즘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었이냐”고 질문하자 현아는 “옥상달빛 언니들을 빨리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윤주언니, 세진언니 늘 챙겨주시고 진심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답니다. 항상 예쁜 동생이 되도록 노력할게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현아는 “컴백 첫 주에 옥상달빛 언니들이 사장님과 권정렬 오빠와 함께 커피차를 보내주셨다. 이 자리에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인사를 남겼다.

특히 현아는 청취자로부터 “김제동 씨보다 말을 잘한다”는 칭찬을 받기도 했다. 송은이가 “대화의 포인트를 잘 집어낸다”고 칭찬하며 “라디오 DJ를 해보고 싶은 꿈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현아는 “낯가림이 심하다. 지금은 언니들 덕분에 술술 말하는 것”이라며 “혼자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한 청취자가 “김숙 언니보다 말을 잘하는 것 같다”는 메시지를 남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에서 현아는 ‘버블팝’ 첫 무대 당시 맨발투혼을 하게 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비가 와서 1절 끝날 무렵 신발 한 쪽이 벗겨졌다. 그래서 나머지 신발도 벗었다”며 “무대가 끝난 뒤 내려와서 엄청 울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현아는 활동뿐만 아니라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인형뽑기 중독에 걸렸다면서 “집에 인형뽑기로 뽑은 인형들이 많다. 특히 노란색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무리 바빠도 주 7회 운동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듣고 김숙이 “아마 우리는 운동을 년 7회 정도 할 것”이라고 하자 송은이가 “분기별로 한다고 해두자”고 맞받아쳐 폭소케 했다.

7살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다고 밝힌 현아는 “사실 배우가 꿈이셨던 아빠의 꿈을 대신 이루고 싶었다”며 “가수 말고는 다른 꿈을 꾼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7살 때 아빠 손을 잡고 대학로에 데려가 주셨다”며 “그 후 춤 수업을 하면서 자신감을 키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현아는 “미니앨범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제목이 ‘팔로잉’인데 저를 믿고 따라와 주셨으면 좋겠고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애정을 당부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