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MBC ‘연예투데이’가 일베 이미지 사용에 대해 사과했다.
‘뉴스투데이’ 측은 지난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연예투데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실루엣을 코너에 사용한데 대해 시청자 및 관련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이 심야시간에 영상 편집하는 과정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실루엣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그 과정에 어떠한 의도도 없었음을 다시 한번 밝혀드린다”라고 해명했다.
연예투데이 MBC 사진="연예투데이" 방송 캡처 끝으로 “해당 영상 클립은 서비스를 중지했으며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는 점을 약속드린다”며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 이하 MBC ‘연예투데이’ 사과문 전문
9월7일 뉴스투데이 '연예투데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실루엣을 코너에 사용한데 대해 시청자 및 관련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제작진이 심야시간에 영상 편집하는 과정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실루엣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그 과정에 어떠한 의도도 없었음을 다시 한번 밝혀드립니다.
해당 영상 클립은 서비스를 중지했으며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는 점을 약속드립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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