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태준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일어난 일들로 인해 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보도된 여성분과는 짧은 기간 만나왔지만 각자의 일로 인해 헤어진 상태였다”며 “오늘 갑작스럽게 전화를 받아 당황한 나머지 정확히 답변하지 못했다.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한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류태준 사진=류태준 인스타그램
그는 “저의 미숙한 대처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며 “이 일을 계기로 좀 더 신중하고 진실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이날 한 매체는 류태준이 지난 7월부터 럭셔리 파워블로거인 40대 중반 A씨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류태준은 소속사를 통해 열애설을 부인했으나 온라인상에 류태준과 A씨로 추정되는 두 사람이 입을 맞추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