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지영 기자] '언니네 라디오' 가수 권정열이 남다른 입담을 발휘했다.
13일 정오 방송된 SBS 러브 FM '송은이·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게스트로 가수 권정열과 정세운이 출연했다.
이날 DJ 송은이와 김숙은 권정열에게 "살이 너무 빠지셨다"고 말했다.
권정열 사진=SBS 러브 FM ‘송은이·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방송 캡처 이에 권정열은 "잘모르겠는데 빠졌어요"라며 "많은 분들이 무한도전에 나왔을때를 기억하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가 2011년도이다. 지금으로부터 6년 전이다"라며 "많은 분들이 그래서 6년동안 저를 보면 놀란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에 DJ 송은이와 김숙은 "많은 분이 그때를 많이 기억하실 것 같긴 하다"고 답했다.
이에 권정열은 "그때보다 7~8킬로 정도 빠졌다" 며 "몸무게가 이렇게 관심을 받은 건 처음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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