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해명 “영화사에서 시킨 대로 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김영철 해명은 20일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공식 인터뷰 때문이다.

‘킹스맨: 골든 서클’ 주요 배우들은 20일 홍보를 위해 방한했다. 인터뷰를 진행한 김영철에 대해 영화 자체에 대한 질문이 없었고 영어 회화 능력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김영철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하여 “영화사에서 시킨 대로 했다. 질문은 사전에 정해졌고 준비할 시간도 부족했다”라고 해명했다.

김영철 해명은 20일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공식 인터뷰 때문이다. 인터뷰 후 개인 SNS에 게재한 사진.
김영철 해명은 20일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공식 인터뷰 때문이다. 인터뷰 후 개인 SNS에 게재한 사진.
“내한 배우 팬들은 아쉬웠을 것”이라고 인정한 김영철은 “저도 더 잘하고 싶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2015년 개봉작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후속작품이다. 당시 한국에서는 관객 612만9681을 동원했다.

이번 방한은 2011년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및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 헌액으로 유명한 콜린 퍼스의 첫 내한으로 주목받았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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