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폭행` DJ 조이..현재 전치4주 판정 "현재 불안에 떨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뮤지컬 배우 겸 DJ로 활동중인 DJ 조이가 묻지마 폭행을 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DJ조이는 지난 9월 6일 자정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서 한 아파트 앞 횡단보도를 건너 귀가하던 중 묻지마 폭행을 당한 것으로 전했다.



폭행한 남성 A씨는 이유 없이 DJ조이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폭행했으며, 이에 DJ조이는 치아 5개가 부러지고 얼굴에 큰 상처를 입어 전치 4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DJ조이 공식페이스북
사진=DJ조이 공식페이스북
현재 A씨의 사과는 없었으며, 사건 당시 술을 마셔서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고 진술하고 있는것으로 전했다. 이에 해당 사건 관련 경찰 조사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DJ조이 측은 "폭행을 당한 건 사실"이라며 "신체적 피해도 크지만 그것 보다 정신적 피해도 막심하다. 집주변에 A씨가 살고 있어 불안에 떨고 있다"고 현 상황을 전했으며, 변호사를 선임하려고 준비 중임을 전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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