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혜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 캐스팅 확정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배우 김소혜가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 출연을 확정짓고 오늘 22일 크랭크인 소식을 전했다.



앞서 김소혜는 성황리에 마무리된 MBC 일일 드라마 ‘언제나 봄날‘에서 주은혜역으로 야망넘치고 시니컬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바가 있다.



이에 극중 김소혜는 안나역으로 배우 성훈, 김소은과 호흡을 맞추게 되었으며, 당차고 섹시하며 프로패셔널한 인물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성훈과의 독특한 관계에서 벌어질 달달한 케미에 관심이 주목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바인엔터테인먼트
사진=바인엔터테인먼트
한편 김소혜는 “ 좋은작품에 좋은 선배님과 제작진들을 만나 준비하는 하루하루가 즐겁다며, 꼭 열심히 준비하여 좋은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소속사 바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측에서는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김소혜의 다른 매력을 느끼실수 있을것이며, 한층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시대가 바뀌어도 인간 본연의 사랑에 대한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한 편의 순정만화 같은 판타지 로맨스 멜로. 연출을 맡은 김정권 감독의 영화 '동감'(2000)과 '바보'(2007) 등 사랑을 소재로 삼은 영화들의 클래식한 감성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오늘 22일 크랭크인해 내년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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