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맘` 박한별-양동근, `흑기녀`의 활약.. "이거 마시면 나와 사귀는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박한별과 양동근이 최연소 교수로 처음 만났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보그맘'에서는 최고봉(양동근 분)과 보그맘의 모델인 이미소(박한별 분)의 첫만남이 그려진 가운데 최고봉은 세상을 떠난 이미소를 연상케 하는 보그맘의 행동을 보고 추억에 잠겼다.



앞서 이들 최고봉과 이미소는 대학에서 처음 만나 이미소는 '공대 손예진'으로 통했고, 최고봉은 24세에 교수가 된 최연소 교수였다. 이에 이미소는 술을 좋아해 모든 학생들의 '흑기녀'가 되었고, 이어 그는 복도에서 바람을 쐬다가 최고봉을 학생으로 착각해 그를 학생들 앞에 데리고 왔다.

사진=MBC 보그맘 캡처
사진=MBC 보그맘 캡처
한편 이날 학생들은 최고봉을 보고 학생으로 오인해 벌칙을 시켰고, 이에 최고봉의 흑기녀로 등장해 "이거 마시면 나와 사귀는 거다"라고 하며 술을 마셔 놀라움을 안겼다.



이윽고 이미소는 "나는 학생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최고봉의 무릎에 토하면서 남다른 과거로 연이 되었음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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