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불후의 명곡’ 가수 이미자가 데뷔 60주년 기념곡을 깜짝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연출 이태헌)에서는 이미자가 60주년 기념곡 ‘내 노래, 내 사랑 그대에게’를 선보였다. 그는 2년 뒤 데뷔 60주년을 기념해 음반을 제작한다고 알렸다.
‘내 노래, 내 사랑 그대에게’는 김소영 작사, 장욱조 작곡의 곡으로 대한민국의 애환과 함께 해 온 이미자의 음악 인생을 회상하는 가삿말이 담겨있다.
‘불후의 명곡’ 이미자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김소영이 작사하고 장욱조 작곡한 곡이었다. 이미자의 데뷔 60주년 기념 앨범에 수록 예정된 이 곡은 대한민국의 애환과 함께해 온 이미자의 음악 인생을 회상하는 가삿말이 담겨 있었다.
이미자는 “‘오늘날까지 이렇게 살아왔습니다’라고 보고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유를 전했다. 또한 “제게 ‘트로트의 여왕’이라고 부르시는 데 트로트도 외래어라서 싫다. 전통가요로 불렸으면 한다”라며 “제 노래를 멋지게 불러주는 후배들이 고마울 따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