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틀 트립’ 배우 권혁수가 폭풍 먹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배틀 트립’(연출 손지원)에서는 권혁수와 정진운이 호주 케언스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액티비티 중 연신 배고픔을 호소하던 권혁수는 야심차게 한 음식점으로 정진운을 안내했다. 그는 “여행객들이 아침을 포기하고 오는 양이 어마어마한 곳”이라며 자신있게 소개했다.
‘배틀 트립’ 권혁수X정진운 사진=‘배틀 트립’ 방송캡처
이에 정진운은 “무슨 수작이야. 지금 아침을 안 먹었다고 하는 거냐”며 놀라했다. 권혁수는 “‘아침은 황제처럼 먹어라’라는 말이 있다. 오늘은 국이 없었어”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이어 어마어마한 양의 양고기 음식이 나왔고, 권혁수는 콧노래를 부르며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친 정진운이 “소화될만한 활동을 준비했다”고 하자 권혁수는 “난 공복감이 없을 때 행복해. 배 꺼지게 하지 마”라고 해 폭소케 했다.
여행 내내 권혁수가 배고프다며 음식 이야기를 꺼내는 모습에 MC 김숙, 성시경 등은 “계속 먹는 얘기만 한다”라고 꼬집어 말했다. 특히 권혁수는 스카이다이빙을 앞두고 빵을 먹는 모습으로 ‘먹방요정’의 위엄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