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모델 이의수가 지난 6일 스스로 목숨을 끊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일 오전 소속사 에스팀 측은 “저희도 갑작스러운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과 애도를 표합니다. 이런 비보를 전해 듣고 모두 충격에 빠지고 정신이 없는 상황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건 맞으나 정확한 사유는 저희도 파악 중에 있습니다. 유족은 현재 조용히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고 장례식은 가족들과 조용하게 치를 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모델 이의수 사진=에스팀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앞서 이날 이의수의 친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 하나뿐인 동생 의수가 2017년 10월 6일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패션 모델과 DJ활동으로 열심히 생활하며 스스로 멋있게 잘 살아가는 줄 알았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런 선택을 스스로 결정한 것 같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의수의 발인은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추모공원화장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이하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저희도 갑작스러운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과 애도를 표합니다. 이런 비보를 전해 듣고 모두 충격에 빠지고 정신이 없는 상황입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건 맞으나 정확한 사유는 저희도 파악 중에 있습니다. 유족은 현재 조용히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고 장례식은 가족들과 조용하게 치를 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