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문숙X박원숙 , 따뜻한 우정 가득 `눈길`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문숙과 박원숙이 특별한 우정이 화제다.



7일 밤 방송된 KBS1 추석 특집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1부에서는 박원숙, 문숙, 김영란, 김혜정 등 4명의 여배우가 경상남도 남해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이날 문숙은 최근 요가를 가르치고 있다며 다른 사람에게도 요가를 전수하려 했다. 이어 문숙은 "어느날 서울에서 전화가 왔다.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더라"며 "아버지를 따라 계단을 내려오다 넘어진 어머니가 뇌충격으로 돌아가신 것"이라며 문숙은 "요가를 가르칠 때도 '넘어지지 말자' '혼자 설수 있게 하이힐 신지 말자'고 한다"고 가슴 아픈 사연을 전했다.

사진= KBS1 추석 특집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1부 캡처
사진= KBS1 추석 특집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1부 캡처
이어 다음날 아침 박원숙 김혜정 문숙 김영란은 함께 아침상을 차ㅣ며, 혜정은 "다함께 맛있는 음식을 마주하고 앉아서 먹는다는게 굉장히 온기가 느껴지면서 좋았던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어 계속 문숙은 요가로 아침을 열었고, 문숙은 김영란에게 "사랑한다. 사랑하기에도 모자란 시간이다. 그래서 사랑하기 위해 연습하는 거다"라고 따뜻한 말을 전하며 뭉클한 모습을 그려냈다.



이후 박원숙과 문숙은 함께 산책에 나섰고, 문숙은 박원숙에게 뽀뽀한 이유에 대해 "우리는 매일 '난 그게 싫다'는 말만 하고 있지 않느냐. 좋으면 좋은대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