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오는 12월…출산 후 콘서트 재개 “오래 기다려 준 팬들과 약속”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백지영이 2016 전국투어 콘서트 ‘ANDANTE(안단테)’ 취소 후 1년 만에 콘서트 재개 소식을 전했다.

백지영은 지난해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응원 속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에 소속사 측에서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염려하여 부득이하게 남은 전국 투어 콘서트를 취소했다. 당시 백지영은 팬들에게 “약속을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며 마음을 드러냈다.

올 5월 득녀한 백지영은 “오래 기다려 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하루빨리 약속을 지키기 위해 콘서트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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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백지영은 마음을 담은 따뜻한 노래뿐만 아니라 고마운 팬들에게 뜻깊은 콘서트 무대를 선물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7-2018 백지영 콘서트 [WELCOME-BAEK]’은 오는 12월 23일 울산 2회 공연을 시작으로 창원, 부산, 광주, 천안, 대구, 서울, 일산 등에서 개최된다.

울산 콘서트 이후의 일정은 뮤직웍스 공식 SNS를 통해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공연의 여왕 백지영은 2013 ‘7년 만의 외출’, 2014 ‘그 여자’, 2016 ‘ANDANTE(안단테)’, 2017-2018 ‘WELCOME-BACK’ 등 매년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호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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