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지소연, 단꿈 젖은 신혼생활 끝?…“일 쉬면 안 되겠어”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살림남2’ 배우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달달한 신혼의 단꿈과 달리 현실의 무게를 토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송재희, 지소연 부부의 신혼집에서 보내는 일상이 공개됐다.

잠에서 깬 지소연은 송재희가 출근길에 적어둔 쪽지를 보고 흐뭇해했다. 이어 멜론 손질에 나선 지소연은 “이거 매일 남편이 해줬는데”라면서 서툰 솜씨로 아침을 준비했다. 그는 셀카를 찍어 송재희에게 전송했고, 송재희는 “결혼하니까 좋다”며 행복해했다.

‘살림남2’ 송재희♥지소연 사진=‘살림남2’ 방송캡처
‘살림남2’ 송재희♥지소연 사진=‘살림남2’ 방송캡처
스케줄 정리도중 송재희는 매니저가 “올해는 쉬시면 안돼요”라고 하자 “맞아. 이제 쉬면 안 된다”며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드러냈다. 그는 “전셋값부터 생활비까지 돈이 많이 들어간다”며 현실을 직시했다. 지소연도 인터뷰에서 “남편이 아침 일찍 출근해 밤늦게 퇴근한다”며 “신혼을 아직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지소연은 송재희를 위한 저녁 밥상을 준비했다. 송재희는 애써 힘겨운 표정을 감춘 채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그는 “앞으로 음식을 맡기면 안 되겠다”라며 속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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