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당잠사 시청률 18일 정상 유지는 이종석과 배수지의 ‘문 앞 키스’의 공이 컸다는 분석이 나왔다.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당신이 잠든 사이에(당잠사)’ 18일 13·14회 닐슨코리아 시청률은 전국 기준 8.6%와 10.0%로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다.
방송국 관계자는 “당잠사 이번 회에는 목숨을 잃을 뻔했던 홍주가 재찬, 그리고 우탁 덕분에 살아나고 특히 재찬과 키스를 하면서 서로 다가가는 이야기가 전개되며 시청률 1위를 지킬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당잠사 18일 방송분은 재찬(이종석 분)이 대희(강기영 분)에게 붙잡힐 뻔한 홍주(배수지 분), 그리고 초희(김다예 분)를 가까스로 구해내면서 시작되었다.
이어 화면이 바뀌고, 대희는 신문과정에서 무죄 추정의 원칙을 운운하며 변호사 유범(이상엽 분)을 찾았고, 이에 재찬은 유범이 이 사건을 맡지 않을 거라며 단념케 만든다.
홍주는 보험금을 노린 대희의 내용을 깔끔하게 보도한 뒤 자기를 대신해 칼에 맞은 우탁(정해인 분)으로 인해 자책하기도 했다. 이에 재찬은 그런 그녀 앞에 휴지를 들고 나타나 위로하기도 했던 것.
병상에 있던 우탁은 퇴원해 홍주의 집에 머물게 되고, 이에 재찬은 샘이 나지만 어쩔 수 없이 심부름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특히 재찬은 홍주의 집 앞에서 그녀가 시도한 깜짝 입맞춤 덕분에 기분이 좋아지기도 했다.
극의 마지막에 이르러 양궁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유수경(차정원 분)의 의문사가 발생하고 이에 유력한 살해용의자 학영(백성현)이 우탁의 친구라는 점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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