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정유미가 연정훈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지난 21일 오후 첫 방송된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 드라마국의 사고뭉치 조연출 하도나(정유미 분)가 신동우(연정훈 분) PD가 자신을 받아주지 않자 마지막 수단으로 무릎을 꿇고 청원했다.
무릎 꿇은 하도나가 드라마국 사람들 보는 앞에서 “선배님께 배우고 싶습니다. 받아주십시오”라고 큰 소리로 외치자 신동우는 “너 무협지 너무 많이 봤다”하면서 마지못해 하도나를 조연출로 허락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시청률 사진="브라보 마이 라이프" 방송 캡처
열정과 깡 하나로 버티는 하도나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 이 장면은 이날 10.3%까지 시청률이 치솟으면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열정 과다 드라마 조연출 하도나와 여왕처럼 살다 밑바닥으로 떨어진 왕년의 여배우 라라(도지원 분), 두 모녀의 화해와 도전, 사랑을 통해 인생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