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임신 8개월 차에도 혼인신고 못하는 아내가 출연했다.
23일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세 번째 주인공은 임신 8개월에도 혼인신고를 못하는 아내가 출연해 화제다.
아내는 골초 남편이 담배를 끊는 조건으로 결혼을 했는데 임신을 한 상황에서도 담배를 끊지 못하고 있다고 사연을 토로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KBS2 "안녕하세요" 캡처
이어 아내는 "남편의 취미인 낚시나 술자리도 이해하지만 흡연만은 안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남편은 "아기 낳기 전에 꼭 금연을 하겠다고 약속했다."며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한편 결국 이날 혼인신고 못하는 아내 사연이 지름신 할머니 사연을 누르고 고민자랑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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