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2` 팀 포레스텔라, 최고 96점 기록.."목소리만 보여줘서 감동받았다" 호평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팀 포레스텔라가 호평을 얻었다.



27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 결승 1차전 1라운드에서 팀 포레스텔라(고우림 강형호 조민규 배두훈)는 'In un'altra vita' 무대를 이끌어내 눈길을 모았다.



앞서 이날 멤버 강형호는 부산-서울을 왕복하면서 생긴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찾아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고, 이후 경연 1시간 전에 돌아와 다시 연습에 임하는 등 무대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사진=팬텀싱어2 캡처
사진=팬텀싱어2 캡처
이들의 놀라운 실력에 프로듀서 마이클리는 "항상 민규 씨 팀이 특별한 거 많이 보여줘서 솔직히 그걸 좀 기대했다. 그런데 오늘은 목소리만 보여줘서 정말 감동 받았다.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관객들이랑 같이 연결되고, 우리랑 같이 목소리로 데이트한 거다. 감사하다. 잘 들었다"고 호평했고, 프로듀서 최고점은 96, 최하점은 92를 달성했다.



한편 '팬텀싱어2' 결승은 1, 2차전으로 나뉘어 총 두 번 경연을 치르게 되며, 누적 점수로 최종 우승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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