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현지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I Got A Boy’ 뮤직비디오를 자축함과 동시에 SM을 디스해 화제다.
태연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I Got A Boy' 뮤직비디오 2억뷰를 넘겼네요. 아갓보 뮤비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 소녀시대, 그리고 소원 고맙고 축하해요 근데 슴은 안 기뻐? 슴 뭐해?"라는 글을 올렸다.
슴은 팬들이 SM 엔터테인먼트를 줄여서 부르는 말로 태연은 뮤직비디오 2억 뷰가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언급 한 마디 없는 소속사에 대해 아쉽고 서운한 마음을 자신의 SNS를 통해 드러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2013년 발매된 'I Got A Boy'는 소녀시대의 정규 4집 타이틀곡으로 많은 인기를 끌며 소녀시대의 저력을 입증한 바가 있다.
소녀시대는 최근 서현과 수영 티파니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하며 태연을 비롯해 윤아, 효연, 유리, 써니만 SM 엔터테인먼트에 남게 돼 팬들에게 많은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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