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미국 아폴로 11호의 비밀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가장 먼저 1969년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사실은 이미 모두가 알고 있던 바. 하지만 아폴로 달 착륙은 끊임없는 연출 의혹에 시달렸다. 이를 촬영한 감독은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라는 루머가 돌면서 정부와 나사(NASA)가 그에게 가짜 영상을 찍으라고 했다는 것이 루머의 핵심으로 알려졌다.
사진=서프라이즈 캡처
하지만 스탠리 큐브릭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가운데 자택에서 사망했으나 "나는 미국 대중에게 엄청난 거짓말을 했다. 미국 정부와 나사가 개입한 이 일에 대해 상세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달 착륙은 모두 가짜다. 그것을 찍은 사람이 바로 나다"라고 사망 직전 진행한 인터뷰가 공개돼 충격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번째로 어린 시절 아돌프는 건물 3층에서 돌로 된 바닥으로 머리부터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는 등 다양한 사고를 겪게 된다. 이에 사람들은 예기치 못한 수많은 사고를 당한 아돌프를 '저주받은 유령'이라며 피했다. 하지만 이후 벨기에 200프랑 지폐의 모델이 됐다.
알고보니 아돌프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악기를 연주했고, 이후 놀랍게도 그가 만든 건 색소폰을 발명한 것. 하지만 이후로 아돌프는 총 3번의 파산을 맞고, 입술암으로 투병하다 1894년 쓸쓸한 죽음을 맞으면서 '아돌프 삭스' 라는 이름만을 남기게 된다.
세번째로 빅토르 위고를 연구한 구스타프 시몬은 위고가 직접 쓴 메모를 발견했다. 나폴레옹 3세 쿠테타로 프랑스 제2제정이 수립되자 영국 저지 섬으로 망명한 뒤 빅토르 위고는 강령술을 통해 자신의 죽은 딸과 대화를 나누는 데 성공하는 등 빅토르 위고는 영혼과 대화를 나눈 날짜, 영혼의 이름, 대화 내용을 상세히 기록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메모에 따르면 빅토르 위고는 셰익스피어의 영혼과 대화를 나눴고, 플라톤, 예수를 만나 삶과 죽음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 주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