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런닝맨’ 전소민이 특별한 추억이 담긴 물건으로 멤버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가을맞이 여행에 앞서 각자 가을에 담긴 추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소민은 휴지를 꺼내 “옛 남자친구와 이별하고 흘린 눈물을 닦은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은 “그걸 또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냐”고 말했다. 하하도 “지금 방송을 보는 그분은 얼마나 무섭겠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전소민 사진=‘런닝맨’ 방송캡처 전소민은 해맑은 얼굴로 추억을 이야기했고, 멤버들은 “정말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한다”며 인정했다.
이에 전소민은 추억이 담긴 어릴 적 쓴 일기장, 낙엽 책갈피, 휴지로 멤버들에게 감정가 3만 9,250원을 기록해 최고가를 경신하는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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