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에서는 윤정수와 개그맨 남창희가 박수홍의 48번째 생일선물로 수족관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와 남창희는 박수홍 몰래 집에 들어와 금고의 비밀번호를 눌러 긴장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들과 어머니들도 궁금증을 드러냈다.
앞서 윤정수와 남창희는 산란기에 있는 운석유금을 선택했고, 한 번의 산란에 약 2만마리를 낳는다는 말에 모두를 당황시켰다. 이에 윤정수는 “2만 마리의 물고기 2세를 보면 수홍이 형도 결혼이 하고 싶을 것”이라며 “박수홍 장가보내자”고 확신에 찬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두 사람은 박수홍의 안방에 수족관을 들여놓고 뿌듯한 웃음을 지었다. 그러나 박수홍의 어머니는 “수족관도 이게 뭐냐”며 영상을 보는 내내 혀를 찼다. 어머니 4인방 또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한숨을 내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