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지난달 30일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故 김주혁의 마지막 길을 추모했다.
김주혁의 발인식에서는 ‘1박2일’ 멤버 차태현, 김종민, 데프콘 등 동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연인 이유영도 침묵 속에 자리를 지켰다. 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서도 그를 향한 동료 배우들의 추모가 계속됐다.
‘한밤’ 故 김주혁 추모 사진=‘본격연예 한밤’ 방송캡처
배우 최민식은 지난달 31일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시사회에서 “참 아끼는 후배가 오늘 불의의 사고를 당해서 운명을 달리했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또한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유해진은 “같은 공간에서 호흡했던 김주혁 씨의 명복을 빌겠습니다”라며 울먹였다.
‘본격연예 한밤’ 측은 “멋진 배우 故 김주혁, 앞으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말로 그의 마지막을 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