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 메이커’ 이승환 “공연만큼은 자부한다”…임진모 “영원히 강할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더 마스터’ 가수 이승환이 음악적 포부를 밝혔다.

10일 오후 첫 방송된 Mnet ‘더 마스터 - 음악의 공존’(이하 더 마스터)에서는 28년 차 가수 이승환이 공연·밴드 마스터로 출연했다.

그는 “공연에 있어서는 자신 있게 ‘내가 최고야’라고 자부할 수 있다”며 “완벽한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공연의 진수를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실제 이승환은 1000회 이상의 단독공연으로 단독 공연시간 8시간 27분으로 최장기록을 소유하고 있다.

‘더 마스터’ 이승환 사진=‘더 마스터’ 방송캡처
‘더 마스터’ 이승환 사진=‘더 마스터’ 방송캡처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는 “이승환이 지금 음원을 낸다고 1,2위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하지만 그렇지않더라도 이승환은 영원히 강하다”고 극찬했다. 이어 “공연에서는 자타공인 최강의 히트 메이커”라며 높이 평가했다. 본격적인 ‘더 마스터’ 공연에 앞서 “음악은 기본, 관객들이 지루해하지 않을 만큼의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며 “나는 언제나 쇼를 지향하는 사람이다”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더 마스터’는 음악으로 전하는 단 하나의 감동 더 넓고, 더 깊은 음악의 세계를 다룬다. 각 장르를 대표하는 음악인들이 최고의 공연을 통해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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