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나의 외사친’ 개그맨 이수근이 부탄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PD 김수아)에서는 이수근이 아들 태준을 위해 부탄의 초등학교를 찾아 일일교사로 나섰다.
이날 기타를 맨 이수근은 아이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등장했다. 그가 “한국에는 100층인 건물이 있다”고 소개하자 아이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외사친’ 이수근 일일교사 사진=‘나의 외사친’ 방송캡처 이어 K-POP을 소개하자 아이들은 방탄소년단(BTS), 갓세븐(GOT7) 등을 외치며 한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이수근은 두 아들 태준, 태서와 외사친 도지와 함께 준비한 동요 ‘곰 세 마리’를 선보였다. 아이들은 관심을 보이며 곧잘 따라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이수근의 재치있는 수업에 아이들은 연신 환한 웃음을 보이며, 즐겁게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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