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 배우 윤은혜의 아침 첫 일과는 반려견 기쁨이의 화장실 치우기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윤은혜가 반려견 기쁨이와의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앞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회사에서 손으로 하는 일은 다 도맡아 했다”며 “사진찍기, 일러스트 작업, 꽂꽂이 등을 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X반려견 기쁨이 사진=‘대화가 필요한 개냥’ 방송캡처
이어 제작진은 “오랜만의 예능나들이인데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고, 윤은혜는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12년 전 출연했던 ‘X맨’이 예능 고정출연으로는 마지막이었다”며 “그룹 베이비복스 해체 후 예능을 통해 인정도 받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촬영을 앞둔 윤은혜는 “다 보여줘야 한다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며 “‘화장실은 언제 가지?’, ‘언제 씻지?’등 궁금한 게 많았다”면서 들뜬 모습을 보였다.
첫째 날 아침, 잠에서 깬 윤은혜는 반려견 기쁨이의 용변을 치우며 하루를 시작했다. 기쁨이를 향한 뽀뽀세례부터 용변 치우기까지 사랑 가득한 반려인의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