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더유닛’에서는 두 사람이 부트 무대에서 끼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발랄함이 물씬 풍기는 무대에서 생기 넘치는 에너지로 흐뭇한 미소를 전파했다.
먼저 럭키는 함께 참여한 굿데이 멤버들과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선보였다. 풋풋함이 가득한 무대였으나 엇갈린 결과를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지난주 첫 합숙 현장에서 깜짝 공개된 추가 합류자로 등장한 럭키는 멤버들과 기쁨의 재회를 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았다.
다이아 솜이는 예빈과 함께 레드벨벳의 ‘행복’을 통해 색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자신만의 흥에 취해 무대를 즐겼고 특유의 유쾌함으로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이에 앞으로 다양한 미션들을 헤쳐 나가며 속속들이 발견될 새로운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럭키와 솜이는 귀여운 비주얼과 각자의 색깔이 듬뿍 담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부트 무대로 재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두 사람이 ‘더유닛’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은 훈훈함을 더할 전망이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진행 중인 국민 유닛 투표는 오는 12월 3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