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의원이 비난 한 이국종, 드라마 `주인공 모델` 였다는 질문에 겸손 발언…배우 이성민도 감탄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이국종 교수가 화제다.김종대 정의당 의원이 귀순 북한 병사를 수술한 이국종 아주대학교 중증외상센터장에게 ‘인격 테러범’이라고 비난 해 논란이 됐다.

이국종=JTBC 말하는대로
이국종=JTBC 말하는대로
이 가운데 이국종 교수의 과거 방송 출연 장면이 회자되고 있다. 이국종 교수는 과거 방송된 '말하는 대로'에서 "'골든타임' '낭만닥터 김사부'가 선생님을 모델로 한 것"이라는 MC 유희열의 말에 "'김사부'는 잘 모르겠고 '골든타임'은 최희라 작가가 저희 병원에 오래 계셨다"고 말했다.

또한 '골든타임'에서 최인혁 교수 역으로 열연했던 배우 이성민은 2012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캐릭터를 위한 준비는 어떻게 했나?"라는 질문에 "자료를 많이 봤다. EBS '극한 직업'도 참고했다. 병원 옆으로 이사까지 오면서 뛰어다니던 의사를 보면서 중증 외상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됐다. 아주대 이국종 교수의 인터뷰를 보면서는 나도 모르게 사명감과 책임감도 생기더라"고 말했다.

이성민은 "캐릭터가 너무 이상적이라 비현실적인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 그는 "어딘가에는 있을 거다. 촬영을 도와주시던 분들도 그랬다. 최인혁 같은 의사가 실제로 있다고. 이국종 교수 얘기도 많이 하는데 나 역시 존경스럽더라. 극 중 최인혁의 모습보다 훨씬 더 힘들었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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