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알쓸신잡2’ 건축가 유현준이 미로에 숨겨진 비밀을 설명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2(이하 ‘알쓸신잡2’)’에서는 잡학박사들의 제주도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건축 박사 유현준은 미로랜드를 다녀온 뒤 “내가 생각했을 땐 미로를 만든 사람이 연애를 하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폭이 좁고 시선이 막혀있다. 좁은 공간에 두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괜찮은 체험”이라고 해 잡학박사들의 흥미를 끌었다.
‘알쓸신잡2’ 유현준 사진=‘알쓸신잡2’ 방송캡처
또한 “흔히 연애를 처음 시작할 때 데이트 코스로 영화관을 많이 간다”며 “의자에 앉는 순간 상대방과 친밀감이 형성되는 45cm 거리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가 “진일보하면 콜라에 빨대를 하나 꽂냐 두 개 꽂냐 하는 것”이라고 말하자 유희열은 “이런 이야기는 웃으면서 하면 안 되냐”고 말했다. 이에 유현준 박사는 “학술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