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휴먼 코미디 ‘비밥바룰라’가 2018년 1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영화 ‘비밥바룰라’는 평생지기로 살아온 네 명의 시니어벤져스의 정신적 리더 ‘영환’(박인환 분)과 오직 아내만 바라보는 로맨티시스트 ‘순호’(신구 분), 순정 카사노바 ‘현식’(임현식 분), 그리고 잠시 이들 곁을 떠났던 또 한 명의 친구 ‘덕기’(윤덕용 분)까지, 꽃보다 진정 아름다운 인생 리턴 프로젝트를 그린다.
특히, 1965년 드라마 ‘긴 귀항 항로’로 데뷔한 이후 ‘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를 비롯해 ‘수상한 그녀’, ‘조용한 가족’ 등 영화와 드라마를 아무르며 100여 편에 이르는 작품을 통해 ‘국민 아버지’로 등극한 박인환을 필두로 ‘아빠는 딸’, ‘해빙’,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 연기는 물론 ‘윤식당’, ‘꽃보다 할배’와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큰 웃음을 선사하며 ‘꽃할배’ 열풍을 불러일으킨 신구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아버지들이 한데 뭉쳐 빅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비밥바룰라 사진=영화사 김치㈜
최고의 연기 장인들의 만남으로 극장가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김인권, 이채은, 이은우, 윤덕용, 최선자, 성병숙, 정영숙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캐스팅 앙상블로 관객들의 기대를 더한다.
한편, ‘비밥바룰라’는 2018년 1월 개봉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