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양태오, 그가 말하는 인테리어란?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양태오 디자이너가 한옥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에는 업(業) 시리즈 다섯번째 직업의 주인공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가 출연했다.

이날 양태오는 '한옥에 사는 즐거움'에 대해 설명했고, 특히 선조들의 삶, 유난히 시원한 바람이 부는 대청마루, 벼락이나 화제에도 끄떡 없는 한옥의 비법 등을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또 전통 한옥에 담긴 선조들의 지혜를 통해 집과 우리 동네의 의미를 되짚어 주며 남다른 지식을 공유했다. 이어 양태오는 한옥은 어머니와 여성을 위한 공간임을 밝히며 "성공한 아들이 부모님을 향한 보은과 보답을 위해 한옥을 지었다. 한옥은 효가 기초가 된 공간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어쩌다어른 캡처
사진=어쩌다어른 캡처
또한 양태오는 여성인 안방마님의 공간인 안채를 언급하며 "조선시대 여성들이 한옥을 유지하고 지켜나갔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양태오 디자이너는 전지현 신혼집을 인테리어를 한 디자이너로 알려진 바가 있기에 이번 강연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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