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웬수들` 최윤영-구원, 악연에서 인연으로? #물벼락 #꽃뱀 #호기심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최윤영과 구원의 악연이 이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모았다.

1일 방송된 MBC '전생에 웬수들'에서는 민지석(구원 분)의 사무장(박동빈 분)이 1층 카페에서 최고야(최윤영 분)가 민지석에 뒷조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무장은 "그 여자 변호사님 스토커 맞죠?"라고 묻자, 민지석은 뛰어내려갔다. 이후 민지석이 최고야의 찾았지만 오토바이를 타고 떠났고, 황당한 민지석은 사무장에게 "그 여자 좀 찾아주세요. 그 여자 좀. 당신 부셔버릴거야"라며 반드시 찾아낼 것을 각오했다. 이후 민지석이 민은석(안재모 분)을 만나 "나 꽃뱀인 여자한테 물벼락 맞았다"며 "이 여자가 자꾸 알짱거리면서 내 뒷조사를 하고 있다"며 충고했다.

사진=전생의 웬수들 캡처
사진=전생의 웬수들 캡처
이에 같은 시각 최태란(이상아 분)이 문화센터에서 우연히 오나라(최수린 분)를 만났다. 이에 최태란이 최고야에게 "며칠 전에 문화센터에서 오나라를 봤다"며 "우리 고운이 그렇게 만든 나쁜년"이라고 털어놔 충격을 더했다. 또한 우양숙(이보희 분)과 최고운(노영민 분)도 최태란의 행동을 수상하게 생각했고, 더불어 최산들(박현석 분)은 카페에 있다가 최고야에게 딱 들켰다. 이에 오나라에 대한 정보로 화제를 돌렸고, 최고야는 “최근에 다른 사람을 오나라라고 착각하기도 했는데, 진짜 본 거 같다. 다시 찾으러 가니까 그 건물에 없었다”며 아쉬워했고, 최산들은 “같이 있던 남자를 찾는 것이 더 빠를 것 같다”고 조언해주면서 앞으로 전개에 눈길을 모았다.

한편 MBC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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