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어린 동생들과 영어 공부…젊어지는 느낌 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황신혜가 늦깎이 학생이 된 소감을 전했다.

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예능프로그램 ‘나의 영어사춘기’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배우 황신혜, 가수 휘성, 소녀시대 효연, 배우 정시아, 방송인 지상렬, 모델 한현민이 참석했다.

이날 황신혜는 “늦은 나이에 공부하느라고 굉장히 힘들었다”며 “어린 동생들하고 공부하는 맛에 굉장히 행복했다. 덕분에 많이 젊어진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나의 영어사춘기’ 황신혜 사진=천정환 기자
‘나의 영어사춘기’ 황신혜 사진=천정환 기자
박현우 PD는 “황신혜 씨는 이전에 함께 작품을 하면서 5년 정도 알고 지냈다”며 “섭외전화를 했을 당시 미국에 계셨다. 대화를 나눠보니 ‘이분도 같이하셔야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섭외 이유를 밝혔다. ‘나의 영어사춘기’는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도 영어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게 해주는 에듀 예능 프로그램이다. 특히 영어강사 이시원이 멤버들을 위해 직접 나선다고 전해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나의 영어사춘기’는 이날 오후 8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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