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진주의 소속사 팔로우 엔터테인먼트는 “진주가 서울 중구 명동 소재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허용무) 미디어 실용음악전공 전임교수로 임용됐다”고 밝혔다.
진주는 방송활동과 연구 활동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살려 2006년부터 우송정보대학을 시작으로 명지전문대학, 국제예술대학교의 실용음악학 전공 강의를 해왔다. 12년 동안의 교육 경력을 토대로 2018학년도 정화예술대학교 미디어 실용음악 전공 전임교수로서 더욱 폭넓고 깊은 전공이론, 실기 과목을 강의 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진주가 오랜 시간 공들였던 학업의 결실이 맺어진 것 같아 기쁘다. 앨범 발매를 앞둔 상황에서 이런 좋은 소식까지 전하기 되니 그 기쁨이 더 큰 것 같다. 진주는 현재 쇼케이스 준비와 교육과정 회의 자료 및 커리큘럼 구성안 등의 서류 작업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가수 뿐 아니라 교수로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응원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해왔다.
진주는 1997년 ‘난 괜찮아’로 데뷔하여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올해로 데뷔2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앨범을 발표하고 쇼케이스를 통해 프레스 인터뷰와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진주의 쇼케이스는 오는 13일 오후 4시 엔터식스 한양대점 B2 메두사홀 1관 대극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