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2’ 어사 박문수, 암행어사 중 왜 제일 유명할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알쓸신잡2’에서 어사 박문수에 대해 그려졌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이하 알쓸신잡2)에서는 천안과 아산으로 향한 다섯 박사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잡학박사들은 ‘어사 박문수’에 대해 말했다. 유시민은 “천안시 북면에 박문수 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엄청 똑똑했다. 머리가 정말 좋은 사람이다. 수백 명의 어사가 있었지만 대표 캐릭터가 됐다”고 설명했다.

어사 박문수 사진=알쓸신잡 방송캡처
어사 박문수 사진=알쓸신잡 방송캡처
유시민은 ‘암행어사 중 박문수가 제일 유명한 이유가 있느냐’는 질문에 “어사로는 유일무이한 인물”이라고 답했다. 이어 유시민은 “박문수는 대체로 활동 기간이 영조 때였다. 1723년 33세에 과거에 급제했다. 이후 호조판서까지 지낼 정도로 승승장구했다”고 말했다.

또 “지방관이 왕의 대리인이지 않나. 행정권, 사법권, 조례 제정권, 지방검찰, 지방법원, 지방의회, 시장군수 이 권한을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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