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김수현, 오늘(9일) 결혼…류현진부터 신혜선까지 ‘스타 총출동’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기아 타이거즈 소속 야구선수 윤석민과 배우 김수현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윤석민과 김수현은 오늘(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친지와 지인들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기아 소속 야구선수 이범호, 나지완, 양현종, 김주찬뿐만 아니라 LA 다저스 류현진, KT 황재균, LG 봉중근, 진해수, 삼성 한기주 등 야구스타들이 하객으로 총출동했다. 또한 배우 이일화, 조은숙, 신혜선 등도 하객으로 참석했다.

윤석민♥김수현 결혼 사진=천정환 기자
윤석민♥김수현 결혼 사진=천정환 기자
윤석민과 김수현의 열애는 지난해 9월 알려졌다. 그해 11월 결혼 예정이었으나 김수현이 12월 말 아들을 출산하면서 결혼이 미뤄졌다. 두 사람은 오늘 결혼식을 올리며 행복한 부부로 거듭났다. 기아 타이거즈 윤석민은 지난 2005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 2011년 한국프로야구 MVP를 수상한 이력이 있다.

김수현은 지난 2009년 영화 ‘여고괴담5’에서 강민주 역으로 출연했다. 특히 그는 배우 김예령의 딸로 주목을 받았다.

김예령은 최근 SBS ‘본격연예 한밤’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손주를 보느라 1년 늦어졌다.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딸 부부의 행복을 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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